이슈 프로배구 V리그 프로농구·프로배구 KGC인삼공사, 이젠 ‘정관장’으로 불러주세요 조선일보 원문 박강현 기자 입력 2023.08.30 10:39 최종수정 2023.08.30 12: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