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원로부터 비명계까지…'단식'으로 결집한 野, 체포동의안으로 갈등 재점화? 파이낸셜뉴스 원문 최아영 입력 2023.09.10 17: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