팻 라이더 미 국방부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제공받은 정보에 근거해 일정한 형식의 북러 정상간 회동을 예상한다"며 "김정은은 러시아로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을 비롯한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라이더 대변인은 또 미국은 북한이 러시아에 물자 지원을 검토하는 데 대해 여전히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북한 조선중앙통신과 러시아 크렘린궁은 김 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초청에 따라 곧 러시아를 방문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장소와 날짜는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두 정상은 2019년 4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만난 이후 4년 5개월 만에 회담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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