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해 더탐사는 "기자들은 후원자로부터 양복 선물은 받지 않기로 했고, 해당 양복은 대표이사가 직원들에게 선물로 준 것으로 알고 받았을 뿐이며, 양복은 논란 이후 회사 자산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해당 사건은 검찰이 보완수사를 요구해 경찰이 재수사 중"이라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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