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던 동지가 배신" "온몸이 찢기는 마음"…친명 '격앙'(종합) 뉴스1 원문 전민 기자 입력 2023.09.21 19:54 댓글 1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