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환경 치유·생명복원 프로젝트
스포츠관광·문화예술 단체들 동참
후랭키 작품 'hoo2212312357'(왼쪽)과 'hoo2305271323'. (사)한국스포츠관광마케팅협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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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디지털 미디어 아티스트 후랭키(본명 배한성) 주도로 이뤄지는 두 번째 특별전시회 '지구환경 치유와 생명복원 프로젝트, 후랭키×글로벌 다오 아트(Global DAO Art) 전'이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한국스포츠관광마케팅협회에 따르면 이번 특별전 목적은 급격한 기후변화 탓에 폭우와 폭염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세계 각국의 아픔을 같이하고, 지구환경 치유와 생명복원 가치를 알리는 데 있다.
특별전이 열릴 싱가포르 탄종 파가르 디스트리 파크(메이플트리)는 싱가포르 최초 미술관으로 2006년 제1회 싱가포르 비엔날레가 열렸던 현지 예술 중심지다. 이곳은 항만 시설 일부를 재활용함으로써 항만과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색다른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후랭키는 "작가로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예술로 지구환경 치유·복원에 동참하고자 도쿄 특별전시회에 이어 세계 각국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세계 아티스트 300여 명과 함께한다"며 "항만 물류시설을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활용한 장소에서 의미 있는 전시회를 열어 지구환경 치유와 생명 복원 메시지가 어느 전시회보다 효과적으로 전달, 세계인들이 지구환경 치유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싱가포르 전시 작품은 숲, 동물, 해양, 인류, 생명 가치를 알리고 지구환경 위기와 지구 생태계 복원을 주제로 표현했다. 전시 시설물 역시 국제인증을 받는 친환경 재질과 잉크, 재활용 가능한 재질을 사용해 지구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려 애썼다.
이번 특별전은 후랭키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탄소중심 실천을 위한 지속가능친환경'(ECOS) 인증제도를 운영하는 (사)한국스포츠관광마케팅협회에서 주최하고 서울YMCA, 월드비전, 유네스코 산하 NGO들이 동참한다.
후랭키는 "한국스포츠관광마케팅협회 'ECOS' 인증제도 홍보대사로서 기후위기 등 지구환경 치유에 동참하고 친환경 스포츠관광과 친환경 인증제도를 확산시키겠다"며 "이번 싱가포르 특별 전시회를 통해 환경기금 80억원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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