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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3 (토)

    울버햄튼 감독 '벌써 3골' 황희찬 극찬, "뛰어난 지능 갖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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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울버햄튼 게리 오닐 감독이 황희찬(27)에게 푹 빠졌다.

    울버햄튼은 23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루턴에 위치한 케닐워스 로드 스타디움에서 루턴 타운과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PL) 6라운드를 치른다. 울버햄튼은 1승 4패(승점 3)로 16위, 루턴은 4패(승점 0)로 20위에 위치했다.

    '키 플레이어'는 단연 황희찬이다. 황희찬은 지난 PL 5경기에서 3골을 터뜨렸다. 2라운드 브라이튼전, 4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전, 5라운드 리버풀전에서 골맛을 봤다. 이에 따라 2022-23시즌 PL 3골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리버풀전 종료 후 영국 '버밍엄 라이브'는 "황희찬은 시즌 세 번째 골을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다재다능한 공격수는 부지런하고 영리한 경기력을 펼쳤다"라며 활약상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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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닐 울버햄튼 감독도 마찬가지로 황희찬을 칭찬했다. '익스프레스앤스타'에 따르면 오닐 감독은 "가장 중요한 것은 황희찬의 득점이다. 그다음은 경기, 구조, 그리고 우리가 시도하고 수행하는 방법에 대한 황희찬의 이해도다"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황희찬은 우리가 요구하는 것에 대해 정말 뛰어난 지능을 갖췄고 이는 새로운 것을 구현하려고 할 때 도움이 된다. 그는 또한 굉장한 침착함을 보유했으며 적절한 지역에 도달하는 본능을 보여준다. 우리에게 큰 존재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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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희찬은 현재 울버햄튼에 있어 절대적인 에이스다. 개인 활약과 달리 팀이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기 때문이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주축 선수들이 이탈했고, 지난 리그 5경기에서 1승 4패로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그런 악조건 속에서도 황희찬만이 제 몫을 해주고 있다.

    황희찬은 이제 루턴전을 통해 3경기 연속골을 겨냥한다. 매우 적절한 상대다. 루턴은 승격팀으로 아직도 승점을 거두지 못했다. 브라이튼에 1-4 패배, 첼시에 0-3 패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1-2 패배, 풀럼에 0-1 패배로 전패를 기록했다. 더불어 대량 실점을 헌납하고 있어 황희찬이 득점하기에 더욱 수월하다.

    황희찬은 멀티골을 터뜨릴 경우 2021-22시즌 PL 5골과 동률을 이루게 된다. 울버햄튼에서의 커리어 하이가 머지않은 셈이다. 황희찬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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