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태권도 관계자 및 한국에 있는 40여 개 나라 800여 명의 외국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태권도 실력을 뽐내고,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체험했습니다.
2014년에 시작돼 올해로 8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매년 국기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이동섭 / 국기원장
- "(태권도는) 글로벌 태권도로 거듭나고 있고, 태권도는 한류의 원조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
영상취재 : 이동학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