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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3 (토)

    "10월 경기전망 부정적...BSI 낙폭, 26개월 만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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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기업들은 다음 달에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이 심화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374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 BSI를 조사한 결과, 10월 전망치가 90.6을 기록해 부정적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9월 BSI 전망치 96.9보다도 하락한 것이어서 2021년 8월 이후 26개월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제조업은 지난해 4월부터 19개월 연속, 비제조업은 지난 8월부터 3개월 연속 기준선인 100에 못 미치고 있습니다.

    한경협은 최근 우리 경제는 산업 활력 저하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생산·소비·투자의 트리플 약세가 나타나는 등 하반기 경기 반등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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