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관광객 80만명 더 몰려온다…“명동 호텔 예약 힘들겠네” 매일경제 원문 김규식 기자(dorabono@mk.co.kr), 박홍주 기자(hongju@mk.co.kr), 진영화 기자(cinema@mk.co.kr) 입력 2023.10.02 19:42 최종수정 2023.10.02 2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