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게이머와 e스포츠 48세에 뜀틀을 뛰고, 40세가 원반을 던진다··· 항저우 달구는 ‘노장 만세’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3.10.05 13:33 최종수정 2023.10.05 15: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