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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인사이드] 국악 현대화에 바친 45년…여전히 '젊은 그대' 김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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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국악 현대화에 바친 45년…여전히 '젊은 그대' 김수철

<출연 : 김수철 가수>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불세출의 천재로 불리는 분 입니다.

'거치른 벌판으로 달려' 나가 '못다 핀 꽃 한 송이'를 피운 '작은 거인' 김수철, 누군가는 그를 '슈퍼보드 아저씨'로 기억하기도 하는데요.

올해 데뷔 45주년을 맞은 가수 김수철 님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