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어제(15일)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일대에서 남양주 왕숙 신도시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왕숙 신도시는 여의도 4배 규모에 달하는 부지에 조성돼 3기 신도시 가운데 가장 큰 곳으로, 정부는 이곳에 6만 6천 가구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내년 하반기 분양을 시작해 오는 2026년 하반기부터 입주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인재와 기업이 모여드는 경쟁력 있고 매력적인 '지역 성장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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