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사태 '인보사 성분조작' 코오롱생명과학 임원 2심도 무죄…'뇌물공여'만 인정 아주경제 원문 남가언 기자 입력 2023.10.18 14:49 최종수정 2023.10.18 15: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