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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57만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환수 철회"…법 개정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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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가 심하던 시기에 소상공인들에게 먼저 지원했던 재난지원금 일부를 돌려받으려던 계획을 정부와 대통령실, 여당이 없던 일로 하기로 했습니다. 고 금리와 경기 침체로 팍팍한 최근 상황을 고려한 조치로 약 57만 명이 재난 지원금 8천 억 원을 돌려줄 부담에서 벗어나게 됐습니다.

윤나라 기자입니다.

<기자>

이태원 참사 1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애도하는 묵념으로 시작한 고위 당정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