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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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남해인 기자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일 오후 4시15분 정부서울청사에서 '부총리·현장 교원과의 대화'에 참석한다.
이 부총리는 6번째로 열리는 이번 현장 교원과의 대화에서 증가 추세인 정신건강 위기학생 실태를 공유하고, 학생정신건강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대화에는 전희영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을 포함한 초·중·고교 교사 6명과 강윤형 한국학교정신건강의학회장을 비롯한 정신건강전문가 4명이 참석한다.
이 부총리는 "우리 아이들이 우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사회·정서적 안정을 추구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i_na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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