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비상장 주식이 2일 연속 하락했다.
탄소배출권 특화 전문업체 에코아이는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시작했다.
IPO(기업공개)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유라클이 1만8400원(-5.15%)으로 하락 반전했다.
바이오 전문 신약 개발업체 디앤디파마텍은 전 거래일과 동일한 호가를 보였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항체 신약개발 전문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가 보합이었다.
해운물류 컨설팅 전문업체 싸이버로지텍은 호가 7950원(0.38%)으로 소폭 오름세를 이어갔다.
현대중공업 계열 조선기업 현대삼호중공업이 7만500원(-2.76%)으로 내림세를 나타냈다.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업체 컬리는 호가 1만8000원(-2.70%)으로 52주 최저가로 밀려나며 장을 마감했다.
[이투데이/정성욱 기자 (sajikoku@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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