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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9 (목)

이슈 애니메이션 월드

디즈니 100주년 '위시' 아리아나 데보스→크리스 파인 명품 목소리 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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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위에서부터)아리아나 데보스, 크리스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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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디즈니의 진정한 유산”, “완벽한 시각적 마스터피스”, “역대 최고의 사운드트랙”, “모든 도전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영화” 등 북미 개봉 이후 폭발적인 찬사를 이끌어내고 있는 디즈니 100주년 기념 영화 ‘위시’(감독 크리스 벅)가 영화의 매력을 끌어올릴 놀라운 보이스 캐스트와 이들의 앙상블을 엿볼 수 있는 ‘꿈을 향한 시작’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디즈니 100주년 기념작 ‘위시’는 영화의 역대급 스토리와 음악을 위해 할리우드 최정상 배우들이 뭉쳐 완벽한 앙상블을 예고하고 있는 만큼 그 기대가 매우 뜨겁다. 먼저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로 제9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등을 수상하며 그 능력을 인정받은 아리아나 데보스가 용감하고 총명한 ‘위시’의 주인공 ‘아샤’로 분해 놀라운 열연을 이어간다. 폰 비라선손 감독은 “첫 녹음 때 모두가 그녀의 연기에 감탄했다”라고 설명하며 “아리아나 데보스의 유쾌함, 유머감각, 진실함 등 그녀의 모든 특징을 ‘아샤’ 캐릭터에 넣었다”고 전해 디즈니의 새로운 대표 캐릭터 탄생을 알린다.

여기에 카리스마와 명석한 면모로 디즈니 애니메이션 사상 최고의 빌런을 탄생시킨 크리스 파인이 힘을 더한다. 제니퍼 리 각본가는 “크리스 파인은 완벽함 그 자체”라며, “‘매그니피코 왕’이 갖춰야 할 명석함과 카리스마를 모두 가지고 있고, 심지어 노래마저 잘한다”라 설명해 겉으로는 사람들의 신뢰를 얻으면서도 동시에 탐욕스러움을 가지고 있는 입체적인 빌런이 크리스 파인을 만나 완성되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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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란 터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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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알라딘’, ‘모아나’ , ‘주토피아’ 등 내로라하는 디즈니 대표 작품들에 참여해 디즈니 애니메이션 캐스팅 0순위에 빛나는 베테랑 알란 터딕이 씬스틸러 ‘발렌티노’ 역으로 합류했다. 모든 제작진의 무한한 신뢰를 받는 알란 터딕에 대해 크리스 벅 감독은 “알란 터딕은 정말 대단하다. 대사 한 마디를 주면, 각기 다른 버전의 두 마디를 선보이고 동시에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아이디어까지 내놓는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아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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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공개된 ‘꿈을 향한 시작’ 영상에는 ‘위시’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쏟아부은 배우들과 제작진의 진심을 엿볼 수 있어 특별함을 더한다. 디즈니의 모든 애니메이션 작품들의 스틸을 게시판에 꽂아두고, ‘별에 소원을 빈다’는 공통점을 찾아냈다는 크리스 벅 감독과 제니퍼 리 각본가는 지난 100년간 디즈니가 지속적으로 이야기해 왔던 ‘소원’이 곧 ‘위시’의 핵심 주제가 됐음을 설명하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여기에 저스틴 비버, 두아 리파 등 내로라하는 아티스트들과 작업을 해왔던 줄리아 마이클스의 탁월한 OST에 대한 극찬도 이어졌다. 아리아나 데보스는 “음악을 처음 들었을 때 정말 감동적이었다”라며 다시 한번 전 세계를 매료시킬 명품 OST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이어 등장하는 배우들의 더빙 비하인드 모습들은 캐릭터와 배우들의 놀라운 싱크로율을 예고하고 있어 “디즈니의 유산을 잇는 동시에 미래로 나아가는 ‘위시’”라는 크리스 벅 감독의 마지막 설명처럼 2024년 새해 국내 박스오피스를 강타할 디즈니의 새로운 마스터피스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디즈니 100주년 기념 영화 ‘위시’는 내년 2024년 1월 3일 국내 관객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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