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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화)

'홍콩 ELS' 대규모 손실 우려...금감원 "배상기준안 마련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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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H지수 기반 ELS 반 토막…수조 원 손실 우려

지난 1일 기준, '홍콩 ELS' 분쟁조정 신청 42건

금감원, 분쟁조정 위한 배상기준안 마련 검토 중

"손실 가능성 설명 빠진 '불완전 판매' 확인돼야"

[앵커]
홍콩 주식시장과 연계한 금융투자상품 손실이 수조 원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금융당국에 접수된 분쟁조정 신청 건수가 마흔 건이 넘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금융사가 손실 가능성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을 경우를 대비한 배상기준안 마련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황보혜경 기자입니다.

[기자]
재작년 2월 만2천 선을 넘었던 홍콩H지수는 줄곧 하락해 지금은 6천 대를 오가며 반 토막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