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배터리 합작법인, 中 지분율 25% 초과 “지분조정 시급” 이데일리 원문 김경은 입력 2023.12.03 17: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