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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에서 빈대 출현 사례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어제(14일) 증평에 있는 가정집에서 빈대 의심 신고가 접수돼 현장 점검 결과 빈대 서식이 최종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도내 빈대 출현 사례는 지난달 16일 충주에서 첫 발견 이후 7건으로 늘었습니다.
진천 숙박시설을 제외한 나머지 6곳은 모두 가정집입니다.
류희준 기자 yooh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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