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2 (금)

    이슈 영화계 소식

    여전히 강력하다…‘노량: 죽음의 바다’ 개봉 18일 만에 400만 돌파[SS박스오피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노량: 죽음의 바다’ 포스터.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스포츠서울 | 함상범기자]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400만 관객 수를 돌파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노량: 죽음의 바다’는 지난 6일 하루동안 11만3851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406만2667명으로 개봉 18일 만이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김윤석 분)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관객층이 2030 세대를 넘어 가족 관객부터 학생 단체 관람 등 다양한 관객층의 선택을 받고 있다.

    한편, ‘노량: 죽음의 바다’는 전국 극장 상영 중이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