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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이슈 중대재해법 시행 후

    중대재해처벌법 추가 적용유예 개정안 입법 촉구하는 장관들[fn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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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부, 국토부, 중기부 장관 중대재해처벌법 추가 적용유예 개정안 입법 촉구 합동 브리핑이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렸다. 이정식 고용부 장관(가운데)과 박상우 국토부 장관(왼쪽), 오영주 중기부 장관이 합동 브리핑을 갖고 있다.

    이정식 장관은 '중대재해처벌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관련 브리핑'을 열고 "(27일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 시) 그 피해가 800만명 근로자의 고용과 일자리에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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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고용부, 중기부 장관 중대재해처벌법 추가 적용유예 개정안 입법 촉구 합동 브리핑이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렸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과 이정식 고용부 장관, 박상우 국토부 장관(왼쪽부터)이 합동브리핑실로 입장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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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부, 국토부, 중기부 장관 중대재해처벌법 추가 적용유예 개정안 입법 촉구 합동 브리핑이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렸다. 이정식 고용부 장관(가운데)과 박상우 국토부 장관(왼쪽), 오영주 중기부 장관이 합동 브리핑을 갖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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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부, 국토부, 중기부 장관 중대재해처벌법 추가 적용유예 개정안 입법 촉구 합동 브리핑이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렸다. 이정식 고용부 장관(가운데)과 박상우 국토부 장관(왼쪽), 오영주 중기부 장관이 합동 브리핑을 갖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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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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