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EPL 프리미어리그 '1조 5천억' 쓰고 11위 추락한 첼시, 칼 꺼냈다... 포체티노 경질 가능성↑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4.02.05 09: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