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조국 자녀·일가 의혹 '가족 비리' 2심서 감형 받은 정경심 전 교수 뉴스1 원문 유승관 기자 입력 2024.02.08 15: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