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우리나라의 각종 지원과 기여를 인정받아 어제(14일)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린 MDCP 운영위원회에서 회원국으로 가입했다고 밝혔습니다.
MDCP는 우크라이나 재정 지원과 중장기 재건 복구 계획을 조율하고 우크라이나 개혁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출범한 핵심 공여국 간 협의체로, G7 회원국과 유럽연합 집행위, 국제통화기금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이번 가입을 통해 우크라이나 재건과 복구 과정의 진행 상황을 더 소상하게 파악할 수 있고 우리 기업의 참여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강희경 (kangh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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