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래 케이이에스 대표(왼쪽)와 서성일 국립전파연구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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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는 국내의 방송통신기자재 제조업체의 신제품에 대한 국내외 시험인증서를 적기에 발급해 수출 및 국내 시장출시를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해 중소기업의 경쟁력향상에 기여해 왔다. 특히 최근 3년간 1만3000여건의 시험성적서를 발행하면서 품질문제를 발생시키지 않는 등 시험품질 우수성과 적합성평가 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이날 있었던 국립전파연구원 주최 최고경영자 간담회에서는 방송통신적합성평가제도에 대한 각 지정시험기관으로부터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제도의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정희 기자 jha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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