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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화)

D-19, 여야 모두 과반 위기론...막말 경계·심판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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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총선을 19일 앞두고 여야는 모두 '과반 의석 위기론'으로 몸을 낮추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특히, 막말 경계령으로 내부를 단속하며, 상대 당을 심판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손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은 최대 153석 이상 확보도 가능할 거란 낙관론을 진화하는 데 애를 쓰고 있습니다.

현재 판세는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백중세'라며 지지층 결집을 강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