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1 (목)

    이슈 국악 한마당

    국립남도국악원, 신임 예술감독 노부영씨 임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국악연주단 예술감독 노부영씨
    [남도국악원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국립남도국악원은 1일 '제7대 국악연주단 예술감독'으로 노부영(59)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노 감독은 경력 경쟁 채용으로 서류전형 및 면접전형을 거쳐 선발됐다.

    최초 임기는 2년이며, 업무 수행평가 결과에 따라 총 5년 동안 연임할 수 있다.

    노 예술감독은 대금 전공으로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고 국립국악원 정악단 단원,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지휘자 등을 역임했다.

    chog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