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야구와 KBO 요즘 프로야구 최고의 '밈'...황성빈 앞에서 '깐죽' 따라한 구자욱 JTBC 원문 입력 2024.04.10 17: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