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이슈 칸 영화제

"20세기로 돌아갈지도"…칸 영화제서 존재감 사라진 韓 영화의 위기론 [N초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