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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공수처장 공백' 석달째…대통령 지명 여전히 안갯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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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장 공백' 석달째…대통령 지명 여전히 안갯속

[앵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처장 자리가 비워진지도 이제 석 달 가까이 지났습니다.

2명의 후보가 추천된 상태지만, 최종 후보 지명이 늦어지고 있는 건데요.

수장 공백이 먼저 해소되어야, 주요 사건 수사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예림 기자입니다.

[기자]

제22대 총선이 막을 내리면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맡고 있는 주요 사건 수사의 향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