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코로나19' 6차 대유행 교회 방문 뒤 코로나19 확진…동선 숨긴 공무원, 벌금 2000만원 확정 헤럴드경제 원문 안세연 입력 2024.04.19 06: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