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미 국무부 부장관 "尹·기시다 노벨평화상 공동 수상해야…3국 간 협력 성장"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김명지 기자 입력 2024.04.25 09: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