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의원은 SNS에, 총선을 치른 지 석 달이 넘어가면 선거는 이미 먼 과거가 되는 만큼 87년 체제 이후 최악의 참패와 보수정당 총선 3연패 원인을 조속히 찾을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지난 대선에서 우리를 지지했던 분들이 우릴 떠나가게 한 것에 사죄와 용서를 구해야 한다며, 혁신의 좌표와 방향을 설정하고 그 토대에서 전당대회를 치러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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