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위에는 MBC 대표이사 출신 김장겸 당선인, 대통령인수위 기획위원을 지낸 박준태 당선인과 방송·통신·콘텐츠 등 직능별 전문가를 포함해 모두 9명이 포함됐습니다.
이 위원장은 YTN과의 통화에서 언론과 포털 등 미디어 문제는 특정 정파·세력의 이익 등 진영 논리로 해석돼서는 안 된다며 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할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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