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기시다로는 안된다" 연이은 참패에 당내 불만 고조… 9월 재임 불투명 파이낸셜뉴스 원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6.02 18:57 최종수정 2024.06.02 20: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