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0 (금)

    이슈 최저임금 인상과 갈등

    최저임금 노사위원, '업종 차등'·'대상 확대' 두고 공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 노사 위원들이 '업종별 차등 적용'과 '대상 확대 적용'을 두고 날 선 공방을 벌였습니다.

    최저임금위는 오늘(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2차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사용자 측인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는 사업자들의 지불 능력을 고려해 심의해야 한다며 특수형태 근로자나 플랫폼 종사자는 최저임금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근로자 측인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은 업종별 구분은 최저임금 제도 취지와 어긋난다며 자영업자이지만 실질적으로 노동자인 특고·플랫폼 노동자들에게 최저임금을 적용해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노사 위원들이 합의점을 찾지 못한 가운데 다음 회의는 오는 11일 오후 3시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YTN 윤성훈 (ysh0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지식과 이슈를 한눈에! [이게웬날리지]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