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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찾아오면서 더위를 식히며 실내에서 유명 작가들의 예술작품을 미디어 아트 콘텐츠로 경험할 수 있는 전시가 인기를 끌고 있다. 주말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빛의 시어터' 전시에서 관람객들이 프로젝션 매핑, 발광다이오드(LED) 기술로 구현된 미디어 아트 전시 '베르메르부터 반 고흐까지'를 관람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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