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 공공데이터 분석 협업 과제 발굴 ▲ 공공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지역 합동 설명회 및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개최 등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소비자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가치 있는 공공데이터를 생산·개방하고 지속 가능한 활용 체계를 구축해 디지털플랫폼 정부를 구현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소비자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luch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