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3 (토)

이슈 천태만상 가짜뉴스

한동훈 "가짜뉴스 피해자지만 '애완견' 언론관 위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자신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유죄를 확정받자, 가짜뉴스 못지않게 위험한 건 더불어민주당의 언론관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한 전 위원장은 자신의 SNS에, 본인은 비록 가짜뉴스의 피해자지만 '애완견'을 운운하는 비뚤어진 언론관은 민주주의를 위협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또, 언론재갈법 등으로 언론을 협박하려는 시도에 단호히 반대한다며 가짜뉴스 피해는 막으면서도 언론·표현 자유의 본질도 지키는 AI 시대의 가짜뉴스 방지 정책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지식과 이슈를 한눈에! [이게웬날리지]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