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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월)

지난달 청년 상용직 20만 명↓...최근 10년 새 최대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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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청년층 상용 근로자가 20만 명 가까이 줄면서 최근 10년 사이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통계청 조사를 보면 지난달 15살에서 29살 사이 청년층 상용근로자는 235만 3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만 5천 명 줄어든 수치로, 통계가 집계된 2014년 이후 가장 큰 감소 폭입니다.

정부는 지난해 5월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로 상용근로자가 급증한 기저효과와 더불어 건설업과 도소매업 업황 부진이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