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야구와 KBO 호랑이 잡는 거인…고승민 빠지자 최항이 맹타, 김태형 감독 활짝 [어제의 프로야구] 동아일보 원문 이헌재 기자 입력 2024.06.28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