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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거니는 누렁이는 절대 그런 개가 아닙니다. 도를 닦는 착한 개랍니다. 절을 찾는 이들이 반가워 그저 장난을 걸고 싶었을 뿐입니다.
―경북 경주시 삼불사에서
최한규 기자 hank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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