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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바이든 사퇴 저울질" 압박에…백악관 "끝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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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사퇴 저울질" 압박에…백악관 "끝까지 간다"

[앵커]

지난주 TV토론 참패 이후 사퇴 압박을 받아온 조 바이든 대통령이 며칠 안에 후보직을 포기할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미국 유력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백악관은 즉시 부인했는데요.

바이든의 거취를 두고 미국 사회가 소용돌이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정호윤 특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