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충청에서도 계속된 ‘한동훈 때리기’…“댓글팀, 드루킹 사건 떠올라”·“대권 욕심” 헤럴드경제 원문 신현주 입력 2024.07.15 17: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