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F-16은 격추될 것이고 숫자가 점점 줄어들 거라고 말했습니다.
또, F-16 격추에 포상금이 걸린 것으로 알고 있다며, 키이우 정권은 전장에서 만능 무기는 없다는 걸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외신들은 우크라이나가 오랫동안 지원을 기다려온 F-16 전투기를 최근 처음으로 받았다고 보도했지만 몇 대가 전달됐는지, 어느 국가가 제공했는지 등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서방은 60대 이상 제공을 약속했지만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공군력 무력화를 위해 최소 130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YTN 김도원 (doh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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