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t급 특수차량과 실려 있던 선반 블록 등이 불에 탔다. 불길이 공장 설비 등으로 번지지는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6일 화재가 난 장비 운반 화물차량 [사진제공=전북자치도소방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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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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