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충격’ 맨유의 요로 영입 비하인드, ‘부상 위험’ 알고도 911억 거액 배팅…“가장 인기 있는 유망주니까” 매일경제 원문 민준구 MK스포츠(kingmjg@maekyung.com) 입력 2024.08.17 11: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