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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가동민 기자 = 윌리엄 살리바가 월드클래스 센터백으로 성장하고 있다.
아스널은 17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PL) 1라운드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에 승리했다.
이번 경기에서 살리바는 선발로 나와 가브리엘 마갈량이스와 호흡을 맞췄고 무실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살리바는 1승을 추가하면서 아스널 역사상 최단 기간 50승을 달성했다. 66경기 만이었다. 살리바는 66경기 중 30경기를 무실점으로 마치며 미친 기록을 보여줬다.
살리바는 생테티엔 유스를 거쳐 2018-19시즌 생테티엔에서 데뷔했다. 살리바는 후반기에 접어들면서 주전으로 발돋움했고 생테티엔의 후방을 든든하게 지켰다. 살리바는 데뷔 시즌에 리그 16경기를 소화했다.
아스널은 살리바의 잠재력을 알아봤다. 빠르게 영입을 추진했고 토트넘 훗스퍼와 경쟁을 벌이기도 했지만 아스널이 살리바를 품었다. 살리바는 2019-20시즌 아스널로 이적했고 생테티엔으로 임대를 떠났다. 시즌 초반에는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회복 후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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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1시즌을 앞두고 살리바는 아스널로 돌아왔다. 하지만 아스널에는 살리바의 자리가 없었고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니스에서 임대 생활을 시작했다. 살리바는 니스에서도 좋은 수비력을 증명했지만 아스널에선 기회를 잡지 못했고 임대를 전전했다. 이번엔 마르세유였다.
살리바는 마르세유에서도 엄청난 활약을 보여줬다. 시즌 내내 철벽 수비로 마르세유의 후방을 틀어막았다. 살리바는 2021-22시즌 리그앙 올해의 영플레이어에 선정됐고 프랑스 올해의 팀에도 뽑혔다.
살리바는 2022-23시즌 아스널로 복귀했고 주전으로 뛰었다. 살리바는 마갈량이스와 좋은 호흡을 자랑하며 아스널의 수비를 책임졌다. 살리바의 활약 덕에 아스널은 맨체스터 시티와 우승 경쟁을 펼칠 수 있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준우승에 머물렀다.
지난 시즌에도 살리바는 아스널의 핵심이었다. 살리바는 아스널 수비의 중심으로 맹활약했고 아스널은 38경기 29실점으로 최소 실점 팀이 됐다. 살리바는 리그 38경기에 모두 출장했다. 이번에도 맨시티와 우승을 놓고 다퉜지만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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